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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빙상경기연맹은 20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선영이 빠진 자리였다. 백기철 감독은 팀워크에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게다가 주행 순서는 노선영의 의견을 반영했다는 발언을 했다. 하지만 노선영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를 반박했다. "훈련 장소가 달라 만날 기회가 별로 없었고, 분위기도 좋지 않았다"는 게 노선영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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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도 이날 '왕따 논란이 일어난 직후 자격 박탈에 대한 국민 청원이 35만개를 넘었다'고 전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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