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오는 27일 현역 입대를 앞둔 지드래곤이 25일 제주도에 자신의 이름을 딴 'GD 카페'를 오픈한다.
지난해 연말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빅뱅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모든 공식일정을 중단한 지드래곤은 줄곧 제주도에 머물며 1년간 공을 들여온 'GD 카페'와 볼링장의 인테리어 마무리 작업에 매진했다.
제주신화월드 안에 새롭게 탄생하는 'GD 카페'와 볼링장은 지드래곤에게 남다른 의미다. 건축 설계 초기 단계부터 모든 콘셉트와 디자인, 인테리어까지 구석구석 지드래곤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기 때문이다. 그만큼 지난 1년간 많은 애정을 쏟아왔다.
현재 인테리어는 마무리 단계이며 지드래곤은 내부 벽에 직접 그림을 그리는가 하면, 개인 소장 작품들을 배치하는 등 입대 1주일을 앞두고 있지만 마지막까지 열정을 쏟고 있다. 입대 전 카페를 오픈하고 싶다는 지드래곤의 소망에 따라 모든 스태프들도 막바지 작업에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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