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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3일 첫 방송될 OCN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극본 한우리, 연출 강신효,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KPJ)은 엘리트 형사 천재인(강지환)과 사건의 피해자에 빙의되는 능력을 지닌 막내 여형사 김단(김옥빈)이 전대미문의 집단 변사 사건에 얽힌 음모를 파헤치는 신들린 추적 스릴러다. 강지환은 증거-팩트-논리로 사건을 물샐 틈 없이 추적하는 '과학 수사의 화신' 천재인 역을 맡아, 자신감과 여유가 넘치는 수사 스타일로 베일에 싸인 거대 조직의 음모와 조우하며 본격적인 진실 게임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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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천재인은 엣지 있는 손끝으로 종업원을 부른 후 불만족스러운 표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레스토랑 관계자를 움찔하게 하는가 하면, 새끼손까락을 번쩍 세운 채 와인을 음미하는 등 어딘가 코믹한 행동으로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과연 '노숙 재인'의 고급 레스토랑 행차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화려한 언변의 소유자 천재인은 어떠한 '팩트 폭격'으로 갑질 주인을 움찔하게 만들었는지, 해당 사건의 전말에 흥미로운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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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IQ 167의 천재이자 대한민국 10대 미제 사건 중 세 건을 본인의 손으로 해결한 최고의 '에이스 형사' 천재인이 특별한 계기로 인해 노숙자로 살아가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일에 있어서는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무언가 허술한 천재인의 매력만점 캐릭터에 풍덩 빠지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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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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