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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주제처럼 '마이웨이' 토크가 이어졌고 결국 네 명의 게스트들의 입담은 물론 하이에나 같은 네 명의 MC들까지 주거니 받거니 토크 봇물이 터져 시청자들을 쉴 틈 없이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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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광은 손동운이 최근 뮤지컬 '모래시계'에 출연 중이라는 사실을 은연 중에 알리면서 "동운이가 발음도 좋고 표현도 좋고 다 좋다. 이번에 (모래시계에서) 액션신이 많은데 몸을 잘 못 쓰는 느낌이다. 움직임에 있어서는 아쉬웠다"고 냉철한 평가를 내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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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연애사 역시 철저한 방어를 했다. 팬들과 '단체 수련회'를 하고 싶다는 것은 물론, 중학교 3학년 때가 연애사의 끝이라고 주장하며 자신은 거짓말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는 이기광의 해맑고 순수한 모습은 10년 동안 그의 곁을 지킨 팬들을 위한 남다른 배려와 애정이 담겨 있어 모두를 흐뭇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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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산이, 바비 역시 만만치 않은 입담과 재주꾼의 면모를 보였다. 바비는 최근 아이콘이 음원 1위를 하며 소속사와 사장님의 관심과 관여를 한 몸에 받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는데, 거침없는 입담을 뽐내면서도 한편으론 야생마 같은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다재다능한 개그맨 박성광은 애견 광복이로 시선강탈을 하더니 마사지 실력을 뽐내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고, 영화 주연배우로 우뚝 선 산이는 곳곳에서 엉뚱하고 유쾌한 힙합 스웨그를 뽐내며 시종일관 웃음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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