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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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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속 금메달로 정말 기쁘다. 이 기록을 달성한 선수는 없었다. 이 좋은 기분을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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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스타트를 네덜란드에서 몇번은 탔지만 국제대회는 처음이다. 이승훈과 대결을 고대하고 있다. 이승훈은 스퍼트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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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좋았다. 남녀 팀추월에서 결과가 좋지 않았다. 하지만 앞으로 메달 딸 기회가 있어서 기대가 된다.
우리는 전에도, 후에도 이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없다. 네덜란드를 대표해 사과하고 싶다. 나는 한국에서 스케이트타고 문화를 즐기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
-이상화 은메달에 대해서는.
이상화는 경기 전 심리적 압박이 있었을 것이다. 한국에서 펼친 대회인만큼 더 큰 압박감이 있었을 것이다. 그걸 잘 이겨냈다.
-이승훈의 리더십에 대해서는.
이승훈은 리더십이 좋다. 선수들을 잘 이끈다. 팀추월을 가장 잘 타는 선수다. 한국은 팀추월 금메달을 노리는 팀이다. 매스스타트도 기대하고 있다.
-네덜란드 빙속이 강한 이유는.
네덜란드에서는 스케이트가 인기가 많다. 팀도 많다. 네덜란드 내 수준의 선수가 높기 때문에 올림픽 오는 것도 힘들다. 경쟁이 치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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