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모델 한현민이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과 3월 호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He is the Golden Boy'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한현민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감성적인 오리지널 라인과 모던을 추구하는 어번 라인의 모델로서 한현민 특유의 자유분방한 매력을 녹여냈다.
2016년에 데뷔한 한현민은 타임지가 선정한 '2017년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30인에 들었다. 스스로도 얼떨떨했던 그는 타임지와 인터뷰를 할 때 까지만 해도 타임지가 어떤 잡지인지 몰랐을 정도였다. 아직까지 믿기지 않는다는 말로 소감을 대신한 그는 "좋은 모델로 자리 잡기 위해 늘 노력하고 싶다"고 답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화 봉송 주자로 참여한 것에 대해서도 "아무나 할 수 없는 성화봉송을 하게 되어 좋았다"며 "수많은 강릉 시민들의 환호가 지금도 느껴진다"는 말로 당시의 흥분된 감정을 보여줬다.
한현민은 처음 모델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모델을 결심했을 때 주변 반응이 극과 극이었다"며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지지해주진 않았음을 밝히기도 했다.
tvN '나의 영어 사춘기'로 재치 있는 예능감을 선보인 한현민은 "'나의 영어 사춘기'를 통해 영어를 배우면서 제2의 인생이 시작된 기분"이라 답했다. 특히 모델로서 영어를 잘 해야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진다는 것을 깨달은 그는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한편, 앳스타일 3월 호에서는 한현민의 스타일리시한 화보와 더불어 솔직하고 재치있는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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