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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대해선 "일본은 모든 샷을 잘 하는 팀이다. 세계선수권에서 2위까지 했던 팀이다. 히팅, 프리즈(스톤에 붙이는 샷) 모두 잘 한다. 히팅을 좀더 좋아하는 팀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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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의 한일전을 앞둔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팀 킴)이 22일 오후 강릉컬링센터에서 1시간 동안 연습했다. 태극낭자들의 연습 분위기는 경기 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차분했고, 표정 변화도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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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2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컬링센터 시트 C와 시트 A에서 30분씩 두 차례 훈련했다. 빙면을 달리해가면서 아이스 감각을 익혔다. 훈련에는 스킵 김은정을 비롯 리드 김영미, 세컨드 김선영, 서드 김경애, 김초희 5명이 모두 참가했다. 김민정 감독과 피터 갤런트 코치(캐나다 출신)은 옆에서 선수들의 컨디션을 체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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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한국에 이어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훈련이 잡혀 있다. 일본은 스킵 후지사와 사츠키가 이끈다.
이번 올림픽 컬링 여자 경기엔 개최국 한국을 비롯 일본, 스웨덴, 영국, 캐나다, 스위스 등 총 10팀이 참가했다. 9경기씩 풀리그를 통해 예선 성적 상위 4팀이 준결승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한국과 일본, 스웨덴(2위)과 영국(3위)이 준결승 대결을 펼치게 됐다.
강릉=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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