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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역할에 개인적으로 공감 가는 부분이 있냐는 질문에 "취준생들이 회사 면접을 보듯 나도 오디션을 보러 다닌다. 내가 오디션에 임할 때의 마음이나 감정들이 취준생의 마음과 비슷할 것 같다"며, "배우라는 직업이 프리랜서이다 보니 평생 취준생의 입장이지 않을까 싶다"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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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내투어' 설계자가 된다면 몇 시간도 채 안 돼 파산할 것 같다"는 유쾌한 답변도 내놨다. "필요한 건 사고 뒷일은 나중에 생각한다. 마음 가는 대로 여행하는 스타일"이라 전했다. 이어 "평소에도 여행을 즐긴다.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힐링"이라며, "관광명소를 다니면 쉽게 피로해져 대체로 맛있는 걸 먹고 쉬엄쉬엄 다니는 걸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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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로서 목표로 하는 바에 대해선 신중하게 답했다. "아직 신생아 수준이라 목표를 정하기엔 시기 상조인 것 같다. 다만, 욕심이 있다면 일도 많이 하고 대중에게 인정도 받았으면 한다. 무엇보다 내 스스로 즐겁게 했으면 좋겠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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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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