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문소리가 JTBC 드라마 '라이프(가제)'에 출연한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문소리는 최근 '라이프' 출연을 확정했다. '라이프'는 병원 내 권력다툼을 다루는 의학 드라마다. 문소리는 극중 오세화 역을 맡았다. 오세화는 의사 부모 밑에서 자란 금수저이자 상국대병원 신경외과 센터장이다. 자신의 직업과 능력에 대한 강한 프라이드를 갖고 업계 1인자가 되겠다는 야망에 불타오르는 인물이다.
문소리의 안방복귀는 지난해 SBS '푸른 바다의 전설' 이후 1년 만의 일이다. 1999년 영화 '박하사탕'으로 데뷔한 뒤 '오아시스' '바람난 가족' '하녀' '아가씨' 등 출연작마다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고 완벽한 연기를 보여줬던 배우인 만큼 '야망의 화신'으로 변신한 그의 연기는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라이프'는 '비밀의 숲'을 집필한 이수연 작가의 신작으로 조승우와 이동욱이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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