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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의 지난 방송에서 설악(손석구 분)은 차까지 바꿔가며 수진(이보영 분)-윤복(혜나 가명, 허율 분)을 뒤쫓으며 복수를 다짐해 등골을 서늘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윤복의 정체를 알게 된 영신(이혜영 분)이 수진을 파양 하려는 모습이 그려지며, 자신 때문에 수진이 가족을 잃는다고 생각한 윤복이 홀로 집을 나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폭발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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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설악은 윤복의 뒤를 쫓아 정애원을 거쳐 온 곳을 샅샅이 헤매어 턱밑까지 찾아온 상황. 심지어 윤복의 친모인 자영(고성희 분)은 이미 윤복과 수진을 만났기 때문에 설악이 윤복을 찾는 일은 시간문제였다. 이에 물가에서 목을 축이는 어린 사슴을 발견한 하이에나 같은 날카로운 눈빛을 번뜩이며 허율을 붙잡을 기회를 노리는 설악의 모습이 등에 식은땀을 흠뻑 흐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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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제작진은 "윤복이 수진의 곁을 떠나 헤매는 가운데 설악이 윤복과 맞닥뜨리며 앞으로 예기치 않은 사건들이 벌어질 예정이다"라며 "향후 점점 위태로운 상황을 만나게 될 수진-윤복 모녀의 여정이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 예정이니 오늘(22일) 밤 본방 사수를 잊지 말아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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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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