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할리우드 연예산업에 몸담고 있는 배우와 작가, 감독, 제작자, 편집자 등 종사자들 10명 중 9명 이상이 적어도 한 번은 성희롱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최근 설문조사에서 답했다.
미국 USA투데이는 할리우드에서 일하는 여성 연예계 종사자 843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설문조사 대상에는 연출, 배우, 작가, 감독, 편집자 등이 포함된다. 이들은 불필요한 성적 평가, 추행, 잠자리 권유, 노출 강요, 성관계 또는 성적행위에 대한 요구 등을 겪었다고 답했다.
또 강제적인 성행위 요구와 오디션 현장에서의 예상치 못한 노출 명령 등도 성희롱·성폭력 응답 사례에 포함됐다.
또 성희롱 사실을 폭로하고 난 뒤 자신의 근무 여건이 개선됐다고 응답한 경우는 28%에 불과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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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대상에는 연출, 배우, 작가, 감독, 편집자 등이 포함된다. 이들은 불필요한 성적 평가, 추행, 잠자리 권유, 노출 강요, 성관계 또는 성적행위에 대한 요구 등을 겪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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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성희롱 사실을 폭로하고 난 뒤 자신의 근무 여건이 개선됐다고 응답한 경우는 28%에 불과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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