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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금보라는 "나는 귀걸이, 목걸이 등의 액세서리를 하지 않는다. 결혼 전, 남편은 내가 배우라서 사치스럽지 않을까 걱정을 했다고 하더라. 그런데 액세서리를 하지 않는 소탈한 모습에 안심했다"라고 말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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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금보라의 솔직한 고백이 이어진다. 그녀는 "나는 버는 돈을 다 나를 위해 쓴다. 작품이 끝날 때마다 여행을 다니고 옷도 원 없이 산다"라고 밝혔다. 그 이유로 "과거에는 가족들을 먹여 살리고 빚을 갚느라 저축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지금은 자식들도 다 키웠고, 빚도 청산했다. 죽어서 가져갈 수 없으니 돈을 모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돈을 모으기 보다는 지금 내 행복을 위해 살고 싶다"라고 소신 있는 발언을 해 모두의 공감을 샀다. 방송은 24일 밤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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