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26일부터 '2018 주니어 다이노스 스프링 챔피언십'을 연다.
NC가 연고지역 아마추어야구 활성화를 위해 2012년부터 해마다 개최하는 야구대회다.
올해는 NC 연고지역인 경남, 울산, 전북에서 총 37개팀(리틀 17개팀, 초등 9개팀, 중등 11개팀)이 함께 한다. 역대 최다 참가다. 전주시완산구리틀과 진주시리틀이 새로 창단됐고 합천 야로중학교가 작년 한 해 선수단 재정비를 마치고 돌아왔다.
2018 주니어 다이노스 스프링 챔피언십은 통영시, 통영시야구협회, 경남야구협회가 파트너로 함께 하며 통영산양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리틀부 예선전과 결승전을 열며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초등부 예선전을,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중등부 예선전을 연다. 3월 23일 초·중등부 결승전을 진행해 챔피언을 가린다.
대회 전통에 맞춰 우승팀 대표선수는 NC 다이노스 홈 개막전(3월 24일 LG전)에 시구, 시타자로 나서게 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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