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안우연이 SBS 새 주말 특별기획 '착한마녀전'(극본 윤영미, 연출 오세강)을 통해 토요일 밤 여심을 뒤흔들 심(心)스틸러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2015년 데뷔 이래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채워 온 안우연은 '착한마녀전' 오태양 캐릭터로 지상파 첫 주연 자리를 꿰차게 됐다. 그가 연기할 오태양 역은 국내 최대 항공사를 운영하고 있는 동해항공 CEO 오평판(이덕화 분) 회장의 막내아들로, 말도 많고 탈도 많고 호기심도 많은 터에 늘 사건 사고를 몰고 다니는 인간 비글 캐릭터다.
공개된 사진만 봐도 알 수 있듯, 오태양 캐릭터는 한 마디로 '자유 영혼' 그 자체. 아직까지 노는 게 제일 재미있는 철부지 청년 태양은 홈 파티의 흥 담당을 자처, 달아오른 분위기를 한껏 띄우는 데에 몰두한 모습이다. 특히, 세상 근심 하나 없이 해맑게 웃는 얼굴은 태양만의 유쾌하고 청량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남 탄생을 예감케 한다.
쉴 틈 없는 활동으로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안우연은 "어디선가 해보고 싶은 역할에 대해 질문을 받으면 막연히 '철부지 재벌' 캐릭터를 이야기하곤 했었다. 그런데 '청춘시대 2'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하던 그때, 늘 해오던 대답에 딱 맞는 오태양 역을 만나게 됐고, 정말이지 감사한 기회가 찾아왔다고 생각했다."라고 '착한마녀전'과의 운명적 인연을 공개했다.
이어 "그동안 해온 역할과도 확연히 다른, 개성 강한 인물이다 보니 연기적으로도 더욱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다. 안우연만의 색깔이 반영된 인물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그 노력이 화면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 믿고 봐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라는 당찬 각오를 덧붙였다.
주목받는 배우 성장 중인 안우연의 색다른 변신이 담길 SBS 새 주말 특별기획 '착한마녀전'은 '마녀'와 '호구' 사이를 아슬아슬 넘나드는 '천사표 아줌마'의 빵 터지는 이중생활극으로, 오는 3월 3일(토) 밤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46세 임신' 김민경,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임당·복통으로 응급실 行" -
박하나, 양치승에 '금전 도움' 이어 '가게 홍보'까지…남다른 의리 -
변요한,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반짝’..대본 리딩 때도 ♥티파니 생각 -
'57세' 최성국, 붕어빵 3세 아들·6개월 딸 자랑.."예쁘게 봐주세요" ('조선의사랑꾼')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딘딘, 홍명보 감독의 '무책임 퇴장' 맹비난…"'죄송합니다'가 먼저였어야"
- 1."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2.'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3.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
- 4.'광속 탈락' 한국 축구 향한 의외의 평가! 멕시코와 비등 'D-'→"체코전 훌륭"…'억까'의 연속 이란은 최고 평가 'A'
- 5."448일만의 1군 복귀, 출근 시간도 잊어버렸다" 팔꿈치 수술 → FA 재수 → 잊혀졌던 이름…'구원왕' 서진용이 돌아왔다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