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괴물들'은 평범해 보이는 고등학생 재영의 일상을 통해 우리 사회에 만연한 학교 폭력에 대하여 사실적이면서도 섬세하게 그려낸다. 약자를 대상으로 실현되는 폭력의 속성과 쉽게 벗어날 수 없는 폭력의 굴레를 인상적으로 관객들에게 전한다. 끊을 수 없는 폭력의 사슬에 묶은 순수한 청춘들이 변해갈 수 밖에 없는 모습은 크레딧이 다 올라간 뒤에도 관객의 가슴 속에 묵직한 감정을 남긴다.
Advertisement
이어 학교 폭력의 피해자 재영 역에 이원근 배우를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제작사 대표님이 원근씨를 추천해주셔서 만나게 됐다. 대표께서 좋은 배우라고 해서 보자고 해서 봤는데 만나고 난 뒤에 굉장히 얇은 선을 가진 모습이 극중 재영의 양면적인 캐릭터를 잘 그릴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영이라는 캐릭터에 대해 "재영은 학교 폭력에 시달리는 피해자이자 키를 쥐고 있는 인물이다. 연약해 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살을 빼고 촬영했다.연약해 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살을 빼고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이원근, 이이경, 박규영 오승훈, 김성균 등이 출연하고 '리베라메'(2001),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2003), '달려라 장미'(2006) 등 다수의 상업영화에서 제작 스탭 및 조감독으로 참여하고 '작별들'(2011)을 연출한 김백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3월 8일 개봉한다.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4.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