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태어나서 처음으로' 첫 번째 의뢰인은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로 밝혀졌다.
오는 3월 3일 밤 10시 50분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E채널에서 첫 방송되는 '첫 경험 공작단: 태어나서 처음으로'에는 이승철이 출연해 자신의 인생 첫 경험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티저에는 이승철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작진과 미팅을 가지는 모습이 담겼다. 이승철은 "절벽에서 매달려 자거나 스카이다이빙도 하면 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그는 "하라면 할 수 있는데 그냥 싫어한다. 이걸 내가 왜 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솔직하게 밝혀 대반전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강호동의 첫 경험 공작단 단장 명함을 받아들곤 "강호동이란 이름 자체가 피곤한 스타일이다. 살살하자. 좀 있으면 환갑이다"고 부탁했다.
이승철의 첫 경험을 도와줄 파트너로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모델 주인공 한현민이 나선다. 특히 두 사람의 첫 경험이 공개되자 '첫 경험 공작단' 단장 강호동은 연신 부러움을 표하며 이들에게 질세라 V라이브에서 아이돌 되기를 희망, 모모랜드의 '뿜뿜' 댄스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태어나서 처음으로'는 인생 선배에게 그 동안 시도해 보지 못한 첫 경험을 선사하고, 이를 통해 성숙해가는 반쪽 어른들의 성장기를 그린 프로그램. 어른들의 아찔한 첫 경험 공작 프로젝트 '태어나서 처음으로'는 오는 3월 3일 티캐스트 E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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