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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화에서는 경쟁식당의 단체 손님을 맞아 분주해진 '윤식당'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단체손님에도 당황하지 않고 요리실력을 뽐낸 윤여정과 정유미, 능숙한 서빙으로 손님들을 만족시킨 이서진과 박서준의 최강호흡이 돋보였다. 이날 손님들은 고추장에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또 잡채 맛에 놀란 이들은 당면을 구경하기 위해 주방 앞에 가기도 하며 "엄청나다. 한국에 배우러 가야겠다"고 극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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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이어, 한식에 대한 현지손님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대한 의견도 전했다. 이진주PD는 "윤식당을 방문한 대다수의 손님들은 한식을 처음 접해 보는 사람들이었다. 여행객이 아니라 현지 주민일 경우에는 '윤식당'을 통해 한식을 처음 맛 본 이들이 많았다. 이 점이 시즌1과의 차별점"이라며, "시즌1에서는 동남아 휴양지에 오는 여행객을 상대로 해 대부분의 손님들이 이미 한식에 대한 경험이 있었다. 반면, 가라치코 마을 주민들 대다수는 한식에 대한 경험이 없어 '윤식당2'를 준비하면서 걱정이 되었던 것도 사실이다. 제작진의 우려와 달리 현지 주민들이 비빔밥을 처음 먹어보는데도 정말 맛있다고 하시고, 매운 맛을 즐기시는 분들도 많았다. 폭발적인 반응에 제작진도 무척 기쁘고 한식에 대한 자부심에 뿌듯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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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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