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4위로 스타트를 시작한 정재원은 뒤로 내려서며 탐색전을 펼쳤다. 상대 주자들의 레이스를 지켜본 정재원은 첫 4바퀴를 8위로 통과했다. 숨을 트인 정재원은 조금씩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다. 8바퀴째를 앞두고 가속을 더한 정재원은 단숨에 1위로 올랐다. 포인트 5점을 확보했다. 사질상 예선통과를 위한 8부 능선을 넘었다. 정재원은 여유있게 남은 레이스를 펼쳤다. 자신의 작전대로 포인트 계산에 성공한 정재원은 위로 결선행을 확정했다.
Advertisement
매스스타트는 3명 이상의 선수가 동시에 출발해 레인 구분 없이 400m 트랙을 16바퀴 도는 경기다. 복수의 선수가 레인 구분 없이 서로를 견제하며 달리는 면에서 쇼트트랙과도 유사하다. 중간 4바퀴, 8바퀴, 12바퀴째마다 1~3위는 5점, 3점, 1점씩의 보너스 점수를 받는다. 최종 1~3위는 60점, 40점, 20점을 받는다.
Advertisement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은 평창올림픽 전종목에서 놀라운 기록을 수립했다. 500m에서 차민규가 은메달 1000m에서 김태윤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밴쿠버에서 500m 금메달, 1000m 은메달을 획득한 모태범 이후 8년만의 올림픽 메달이었다. 1500m에서 '10대 괴물 스케이터' 김민석이 아시아선수 최초의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팀추월에선 이승훈, 김민석, 정재원이 환상의 팀워크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Advertisement
강릉=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4.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