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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집 짓기 미션에 앞서 운명의 장난 끝에 한 팀으로 만난 김준호-김종민-정준영. '투얍쓰' 김준호-김종민은 환상의 합으로 '지니어스 정' 정준영을 얍쓰 바이러스에 감염시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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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은 두 사람의 쉴 틈 없는 얍쓰짓에 어쩔 줄 모르고 그냥 넘어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꼼수로 '지니어스 정'으로 불렸던 정준영마저 점점 투얍쓰의 어둠의 그림자에 조금씩 스며들기 시작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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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니어스 정' 정준영마저도 투얍쓰 바이러스에 감염, 결국 쓰리얍스의 조짐을 보여 현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 세 얼간이의 포복절도 야생캠프 만들기는 오늘(25일)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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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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