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슈가맨2'에서 두 눈을 의심케 하는 '정체불명 슈가맨'과 '조각미남 슈가맨'이 등장했다.
먼저 유재석팀의 슈가맨은 재치 넘치는 가사와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로 히트곡을 남긴 가수다. 과거 친근했던 모습과는 달리 너무나도 엉뚱한 모습으로 등장해 판정단의 눈을 의심케 했다는 후문. 특히 얼굴이 밝혀지기 직전 비친 실루엣은 충격 그 자체로, 과연 이 가수의 정체가 무엇일지 각종 추측이 쏟아졌다.
이어서 소개된 유희열팀의 슈가맨은 활동 당시 '배우 원빈과 닮은 꼴' '이 시대의 워너비'라고 평해질 정도로 조각 같은 외모를 자랑했던 슈가맨이다. 유희열은 소환에 앞서 "이 분은 섭외한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데, 출연은 더더욱 말이 안 된다"며 소개해 기대를 더욱 증폭시켰다.
상상도 하지 못한 모습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 두 슈가맨의 정체는 25일(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JTC '투유프로젝트-슈가맨2'에서 확인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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