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키스 먼저 할까요' 감우성이 뜻밖의 변신을 선보였다.
SBS 새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가 방송 첫 주 만에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전 세대가 공감하는 배유미 작가 표 멜로, 손정현 감독의 감각적 연출, 명품배우들의 웃음과 눈물을 넘나드는 열연 등이 완벽 시너지를 발휘한 것. 이를 입증하듯 '키스 먼저 할까요'는 단숨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극 왕좌를 차지했다.
'키스 먼저 할까요'는 성숙한 사람들의 의외로 서툰 사랑을 그린 리얼멜로. 감우성(손무한 역), 김선아(안순진 역) 등 배우들은 색깔 있는 연기로 드라마 속 매력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 이에 많은 시청자들이 "손무한, 안순진 캐릭터에 다른 배우는 상상할 수 없다"며 호평을 쏟아냈다.
그 중 남자주인공 감우성의 변신은 반전 그 자체였다. 눈빛 하나로 심장을 쿵 떨리게 만드는 멜로마법사 감우성이 몸 사리지 않는 코믹 연기까지 선보인 것. 웃음과 감성을 넘나든 감우성만의 열연이 극을 더 다채롭게 만들었다는 평가다. 그리고 이 같은 감우성의 열연이 또 한 번 펼쳐진다.
2월25일 '키스 먼저 할까요' 제작진은 감우성의 매력적인 변신을 확인할 수 있는 촬영 현장 스틸을 깜짝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멜로마법사 감우성의 이미지와 180도 달라서 한 번, 그럼에도 그의 매력과 연기가 돋보여서 또 한 번 눈을 뗄 수 없다.
공개된 사진 속 감우성은 목에 줄을 맨 채 어딘가에 앉아 있다. 마치 강아지처럼 주먹을 쥔 채 누군가의 손 위에 올려놓은 포즈, 슬쩍 곁눈질로 상대방을 바라보는 눈빛과 표정 등에 재치가 넘쳐난다. 어떤 상황에든 유려하게 대처하는 배우 감우성의 진가가 오롯이 드러난다. 동시에 대체 어떤 장면이길래, 감우성이 이런 변신을 보여준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와 관련 '키스 먼저 할까요' 제작진은 "'키스 먼저 할까요'에는 배우 감우성의 다양한 매력이 가득 채워져 있다. 극중 좀 살아본 사람들의 서툰 사랑이야기만큼, 감우성이라는 배우의 매력을 찾아보는 것도 중요 시청포인트가 될 것이다. 시청자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는 좀 살아본 사람들의 '의외로' 서툰 사랑을 그린 리얼멜로다. 솔직 화끈한 어른들의 사랑이야기, 멜로마법사 감우성의 멋진 변신을 볼 수 있는 '키스 먼저 할까요'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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