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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스킵이 이끄는 한국의 '팀 킴', 그리고 안나 하셀보리 스킵이 이끄는 스웨덴의 경기는 이제와는 조금 달리 수비위주의 패턴이 진행되었다. 그리고 한국팀은 9엔드 후 8대 3을 기록하자 10엔드를 앞두고 기권을 선언, 은메달을 목에 걸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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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메달이 확정되자 이슬비 해설위원은 "한국팀 첫 메달이 은메달이라 정말 자랑스럽고, 이런 멋진 경기를 같이 해설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었다"라는 소감을, 그리고 매 경기 깔끔한 예측분석을 선보였던 윤형기 해설위원은 "한국이 결승전까지 온 건 '빙판위의 기적'이다"라며 "우리의 도전은 금메달까지 계속 된다"라며 흥분감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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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실시간 시청률 조사기관인 ATAM이 공개한 오전 9시 5분부터 11시 14분의 생중계 시청률에서 SBS가 15.41%로, 10.20%의 MBC와 9.73%의 KBS 2TV를 이기고 중계방송 1위라는 사실을 알렸다. 채널의 총 시청률 합은 35.34%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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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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