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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첫 대결은 '달마도 너무 닮았네 달마대사'와 '학다리 잡고 삐약삐약 학가이'가 맞붙었다. 달마대사는 김건모의 'My Son'을 골라 리듬감과 유쾌함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였다. 학가이는 놀랍게도 방탄소년단의 'DNA'를 선곡해 매혹적인 목소리를 뿜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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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가이에 대해 카이는 "아이돌의 편견을 뛰어넘는 아티스트다. 노래에 흠뻑 빠진 리듬감과 표현하는 방식이 완벽하다"며 호평했다. 신봉선도 "확 몰입시키는 모습이었다. 누가 봐도 아이돌"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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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결과 50-49, 단 1표 차이로 승리한 학가이가 3라운드에 올랐다. 달마대사의 정체는길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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