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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은 첫번째 슈가맨에 대해 "1996년에 데뷔한 가수"라고 소개했다. 이어 제보 사연의 주인공은 "유희열씨가 콘서트에서 방정맞게 트로트를 불렀던 기억이 난다. 스키장에서 많이 나온다"고 설명했고, 유재석은 "너무 많은 힌트를 줬다"며 당황했다. 사연만으로 무려 13명의 정답자가 나왔고, 유희열도 맞췄다. 이어 종소리가 들어간 전주가 울려퍼지자 많은 불이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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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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