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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도 마찬가지였다. 이청용은 후반 42분 안드로스 타운젠트를 대신해 경기장에 들어갔다. 지난해 12월 31일 맨시티와의 경기 출전 이후 약 두달 만이었다. 시간이 너무 짧았다. 추가시간까지 포함해 약 7분 남짓 뛰었다. 경기에 영영향을 끼칠 수 없었다. 손흥민과 이청용의 코리언더비도 약 7분 정도만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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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출전 권한은 감독의 결정"이라며 "훈련 때 더 열심히 하고 경기장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이를 간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야한다"고 다짐했다. 이어 "몸상태도 좋고 감각적으로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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