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외야수 이형종이 연습경기 도중 무릎을 다쳤다.
이형종은 26일 전지훈련지인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연습경기에 2번 우익수로 선발출전했다.
이형종은 3-6으로 뒤진 5회초 선두타자로 나가 삼성 왼손 최채흥을 상대로 볼넷을 얻어 걸어나간 뒤 보크로 2루까지 갔다. 이어 가르시아 타석 때 최채흥의 투구가 옆으로 흐른 틈을 타 3루까지 내달려 세이프됐다. 그러나 슬라이딩하는 과정에서 왼쪽 무릎이 접질리며 부상을 입었다.
한동안 일어서지 못한 이형종은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고 덕아웃으로 들어갔다. LG는 "왼쪽 무릎이 아픈데 자세한 것은 MRI를 찍어봐야 알 것 같다"고 밝혔다.
오키나와=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