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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2군과의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해 3⅔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한 데 이어 이날도 실점은 했지만 투구수를 65개 언저리까지 끌어올렸다. 송진우 투수코치는 "기본적으로 대단히 차분한 투수다. 첫 번째 등판보다 오늘은 볼이 약간 높게 제구됐다"고 말했다. 휠러는 한 차례 정도 더 연습경기를 소화한 뒤 시범경기에 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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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말 현재 한화는 주니치에 0-5로 뒤져 있다. 한화는 앞선 주니치 1군과의 경기에선 0대6으로 졌고, 2군과의 경기에선 6대6으로 비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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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러는 10개구단 30명의 외국인 선수 중 최저연봉(57만5000달러)이다. 하지만 큰 키(1m98)에서 내리찍는 직구와 제구력, 다양한 변화구에 왼손이라는 이점이 있다. 오키나와=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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