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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오작두와 한승주를 비롯해 에릭조(정상훈 분), 장은조(한선화 분) 네 인물의 색깔을 개성 있게 담고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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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승주는 커리어 우먼룩으로 도시녀의 세련미를 듬뿍 장착하고 있다. '연애, 결혼.. 그거 꼭 해야 돼?'라는 문구처럼 고민에 빠진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 고민의 끝에 오작두를 '데릴남편'으로 선택한 사연이 무엇일지 흥미를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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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에릭조와 장은조가 오작두와 한승주를 향해 손을 뻗고 쫓는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네 사람의 흥미진진한 사각관계를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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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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