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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슬럼버'에서 한순간 암살범으로 지목된 택배기사 '건우' 역을 맡은 강동원이 극 중 택배기사 유니폼에 이어 대학생 야구잠바 패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과거 회상 장면 속 야구잠바를 입은 강동원은 현실 대학생 선배 같은 모습으로 풋풋하고 훈훈한 분위기를 발산해 남녀노소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특히, '늑대의 유혹'의 우산 등장씬, '1987'의 마스크 등장씬으로 수많은 여성의 마음을 흔들며 명장면을 탄생시킨 강동원이 이번 '골든슬럼버'에서 야구잠바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뒤 돌아보는 장면을 통해 다시 한번 새로운 명장면을 완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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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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