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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한지혜와 이상우가 연기하는 효섭(유동근)의 둘째 딸 박유하와 내과의 정은태 커플은 선남선녀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흠잡을 데 없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30대 커플의 성숙한 케미는 이들이 어떤 사연과 관계 변화를 그려나갈지 기대하게 한다. 또한 두 손을 모으고 서있는 6살 연하남 차경수(강성욱)에게 팔짱을 끼고 환하게 웃고 있는 박선하(박선영) 커플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누구보다 일찍 철이든 장녀와 철부지 사랑꾼이 만들어갈 연상 연하 로맨스가 흥미를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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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가족들의 이야기와 더불어 20, 30대의 연애, 꿈, 직장생활 등 현실적인 고민들을 재밌게 풀어낼 것이다"라며, "주말 드라마의 전형성에서 탈피한, 전세대가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들겠다"고 2018년 KBS 주말 드라마의 새로운 시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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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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