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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그러던 중 실명이 거론된 보도가 나왔고 더는 무대응으로 일관할 수 없게 됐다. 우리도 답답했던 상황이었다. 어떤 네티즌의 한 댓글로 인해 논란이 불거졌고 이 댓글을 확인할 방법은 더욱 없어 막막했다. 오달수와 소속사는 논란에 대해 여러차례 검증을 하려고 했고 그러다보니 입장 발표가 늦어졌다. 논란을 해명하기 위해 노력을 하기 보다는 방법이 없었다는게 더 확실한 설명이 될 것 같다. 댓글을 쓴 네티즌을 찾아보려 했지만 찾을 수가 없었다. 좀 더 확실하게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싶었지만 방법이 없었고 더는 입장을 늦출 수 없어 엿새 만에 발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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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성 추문 논란에 "사실무근"이라는 초강수를 던진 오달수는 자신을 둘러싼 근거 없는 루머와 의혹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오달수 측 관계자는 "지금 당장 네티즌A를 법적 대응할 방법이 없다. 일단 실체조차 파악할 수 없기 때문이다. 추후 발생되는 논란과 의혹은 여러가지 방법을 열어놓고 생각 중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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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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