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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을 맡은 유윤경 작가는 "세상이 너무 험해지다보니 현실에 순수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만연한 것 같다"며 "여타 드라마에서 늘 보는 돈 많고 잘난 남자 말고, 순수하고 뚝심 있는 남자가 보고 싶었다"라고 오작두 탄생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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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돈, 명예, 권력과는 거리가 멀어 물질적 기준으로는 부족하나 행복지수 만큼은 최고점인 인물로, 기분 좋은 에너지를 뿜어내 '힐링 남주' 시대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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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드라마에서 보기 드물었던 색다른 캐릭터인 오작두는 시청자들에게도 행복의 참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를 제공, 올 봄 안방극장의 온도를 한층 더 따뜻하게 높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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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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