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대군' 출연진이 출연 이유를 밝혔다.
27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TV조선 특별기획 '대군-사랑을 그리다(이하 대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윤시윤은 "사극의 무게를 깰 수 있는 캐릭터라 생각한다. 굉장히 자유분방한 캐릭터다. 다른 캐릭터보다는 좀더 재미있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어린 시청자분들도 사극에 대한 거부감 없이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캐릭터"라고 밝혔다.
주상욱은 "개인적으로 사극을 좋아하고 왕 캐릭터를 해보고 싶었다. 캐릭터 자체의 매력이 있다. 기존의 수양 캐릭터는 야망에 포커스가 맞춰졌다면 강은 그렇지는 않다. 새로운 매력이 있다"고 전했다.
진세연은 "대본이 재미있어서 출연을 결심했다. 주상욱 윤시윤 선배님이 항상 너무 잘 챙겨주신다. 주상욱 선배님은 젤리도 잘 챙겨주시고 윤시윤 선배님은 내가 위험한 신 촬영이라도 하면 나보다 더 걱정하며 지켜봐주신다"고 말했다.
'대군'은 동생을 죽여서라도 갖고 싶었던 사랑, 이 세상 아무도 다가올 수 없게 만들고 싶었던 그 여자를 둘러싼 그들의 뜨거웠던 욕망과 순정의 기록을 담은 드라마다. '하녀들'을 집필한 조현경 작가와 '공주의 남자' '조선총잡이' 등을 연출한 김정민PD의 합작품으로 윤시윤 진세연 주상욱 류효영 손지현(포미닛 출신) 양희경 손병호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작품은 3월 3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46세 임신' 김민경,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임당·복통으로 응급실 行" -
박하나, 양치승에 '금전 도움' 이어 '가게 홍보'까지…남다른 의리 -
변요한,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반짝’..대본 리딩 때도 ♥티파니 생각 -
'57세' 최성국, 붕어빵 3세 아들·6개월 딸 자랑.."예쁘게 봐주세요" ('조선의사랑꾼')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딘딘, 홍명보 감독의 '무책임 퇴장' 맹비난…"'죄송합니다'가 먼저였어야"
- 1."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2.'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3.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
- 4.'광속 탈락' 한국 축구 향한 의외의 평가! 멕시코와 비등 'D-'→"체코전 훌륭"…'억까'의 연속 이란은 최고 평가 'A'
- 5."448일만의 1군 복귀, 출근 시간도 잊어버렸다" 팔꿈치 수술 → FA 재수 → 잊혀졌던 이름…'구원왕' 서진용이 돌아왔다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