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방송에서 라디오 생방송을 병원에서 진행하게 된 '지수호의 라디오 로맨스' 패밀리. 그림으로부터 소원 두 개를 약속받은 수호가 시한부 판정을 받은 소녀 은정(유은미)을 1일 소녀 DJ로 섭외해 함께 진행한 라디오 생방송은 성공적이었다. 자신에게 주어진 짧은 시간에도 감사하며 아빠, 엄마를 향한 사랑을 전한 은정의 사연은 잔잔한 감동과 함께 수호에게는 자신의 가족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그림에게는 외로운 남자 지수호를 이해하는 계기를 줬다.
Advertisement
한편, 소원을 빌미로 그림과의 첫 데이트에 나선 수호는 감춰뒀던 치부를 내보이게 됐다. 내연녀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자신의 부모 지윤석(김병세). 남주하(오현경)와 맞닥뜨린 것. 상처받은 얼굴을 지우고 미소 띤 톱스타의 가면을 쓰려는 그에게 그림은 "말하고 마음하고 엄청 친해서 말하고 나면 마음도 풀어질 때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수호는 "나는 어머니를 대표님이라고 부른다. 친어머니가 아니거든"이라고 운을 떼며 지금까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지수호 패밀리'의 진실을 털어놨다.
Advertisement
'라디오 로맨스' 10회 오늘(27일) 밤 10시 KBS 2TV 방송.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