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오는 28일 열리는 2017~2018 V리그 남녀부 경기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스페셜 33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 한 결과, 국내 배구팬들은 남자부 KB손해보험-OK저축은행(2경기)에서 홈팀 KB손해보험의 승리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투표율을 살펴보면 KB손해보험의 승리는 66.09%, 원정팀 OK저축은행의 승리는 33.89%로 집계됐다. 세트스코어에서는 3대0 KB손해보험 승리(25.29%)가 가장 높았고, 1세트 점수차의 경우 3점차(25.41%)가 1순위로 집계됐다.
시즌 4경기만을 남겨둔 가운데, KB손해보험은 봄배구 마지노선인 3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최하위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승점을 확보해야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KB손해보험이 이번 시즌 OK저축은행과의 맞대결에서 3승2패로 앞서고 있지만 OK저축은행이 최근 한국전력과 우리카드를 차례로 완파하며 연승을 올리고 있다는 점은 고려해 예측할 필요가 있는 경기다
여자부 현대건설-도로공사(1경기)전에서는 현대건설의 승리 예상(55.89%)이 도로공사(44.12%)보다 높게 나타났다. 세트스코어에서는 3대0 현대건설 승리(21.81%) 예상이 가장 많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1세트 점수차의 경우 5점차(25.51%)가 1순위로 집계됐다.
한편 배구토토 스페셜 33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28일 오후 4시50분 발매마감되며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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