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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집'은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영숙(최명길 분)의 애끓은 모정으로 뒤틀어진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을 담은 드라마다. 가족과 자신의 꿈을 위해 돌진하는 명품 캔디 퍼스널 쇼퍼 홍세연(박하나 분)이 표독함만 남은 쇼핑중독 재벌3세 은경혜와의 악연 속에서 복수를 감행하며 진실을 찾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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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 속 경혜가 '다이아몬드 수저'답게 화려한 패션을 선보이며 위풍당당한 포스로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내 경혜가 자신의 뒤에 바싹 다가온 의문의 남성에 의해 한껏 긴장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이는 당당했던 그녀의 모습과 대조돼 과연 그녀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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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보기만 해도 섬뜩한 괴한의 정체가 무엇일지 그리고 그는 도대체 왜 경혜를 납치하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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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형의 집'은 오늘(27일) 오후 7시 50분 2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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