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단거리 제왕' 우사인 볼트(자메이카)의 축구선수 전향 논란이 해프닝으로 종지부를 찍었다.
볼트는 27일(한국시각)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오는 6월 10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리는 자선경기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볼트는 이틀 전 '드디어 축구팀과 계약했다. 어느 팀과 계약했는지 곧 발표할 것'이라고 밝혀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영국 주요 언론들은 볼트의 행선지를 수소문하기 시작했고,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볼트가 남아공리그에 진출할 가능성을 점치기도 했다.
볼트는 축구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왔다. 맨유의 광팬으로 알려졌으며 이벤트성으로 선수단 훈련에 참가하거나 자선경기에 나서기도 했다. 지난달에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기도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6년째 희귀병 투병' 신동욱, 기적 같은 근황.. 3kg 증량에 고현정도 감탄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조현아, 씨스타 연예인병 폭로 "음악방송서 인사 안 하고 갔다더라" ('조목밤') -
'수십억 해킹피해' 장동주, 돌연 배우 은퇴 선언…"인생 송두리째 바뀌었다" -
서인영, 성수동 휩쓴 '원조 신상녀'의 위엄…서 있기도 힘든 '역대급 킬힐' -
송지효, 미모의 母 최초 공개..쌍꺼풀 짙은 눈+오똑한 코 '완벽 붕어빵' -
고은아, SNS에 허세 부렸다 대망신…부끄러움에 절규 "무식하다 소문나" -
박은빈, '우영우' 후유증 솔직 고백 "한 장면에 대사 20장, 머리 나빠졌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던지면 사이영상, 치면 MVP...그게 오타니라는 걸 모두가 안다", 7G ERA 0.82 사람 맞나? 1981년 다저스 전설처럼
- 5.'와 1위 미쳤다' KIA 에이스 등극, 처절한 반성 덕분이었다…"내가 어떤 욕심이 없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