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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커쇼는 지난 26일 시애틀 매리너스를 상대로 1이닝(무피안타 무실점)을 던졌고, 27일 알렉스 우드가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1이닝(1피안타 2실점)을 던졌다. 28일은 마에다 겐타가 선발로 나서 2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류현진 다음으로 리치 힐도 시범경기에 모습을 드러낸다. 류현진은 1~2이닝을 가볍게 던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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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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