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앤드류 앨버스(오릭스 버팔로스)가 두산 베어스와의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앨버스는 28일 일본 미야자키 소켄구장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스와의 연습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3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5승1패1세이브로 좋은 성적을 거둔 앨버스는 올해 오릭스와 계약했다.
이날 앨버스는 두산 타자들을 상대로 삼진 3개를 포함해 무실점 호투해 눈길을 끌었다.
미야자키(일본)=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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