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강태오가 OCN 월화 로맨스 '그남자 오수'(극본 정유선/연출 남기훈)에서 여심을 저격하는 '키사친(키다리 남사친)'으로의 변신을 예고하는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태오는 청량한 미소와 함께 잘생김이 묻어난 완벽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당신은 너무합니다'의 처연했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밝고 건강한 에너지는 그의 연기 변신을 기대하게 한다.
극 중 강태오가 맡은 '김진우'는 훈훈한 외모와 자연스러운 매너, 배려심까지 갖춘 고등학교 체육 선생님이다. 서유리(김소은)가 첫사랑인 그는 유년시절 아픈 가족사로 인한 내성적인 과거가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하지만 옆에서 힘이 되어준 그녀 덕에 높은 자존감과 자신감이 넘치는 매력적인 남자로 성장해 유리와 재회하게 되며, 유리를 사이에 두고 오수(이종현)와 삼각 러브 라인을 보여 줄 예정이다.
특히, 강태오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키다리 아저씨와 같은 남사친의 면모로 여성들의 판타지 충족은 물론 돌직구 사랑꾼으로 설레임을 자극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한편, 본격 '기억 조작 첫사랑남'으로 등장을 예고한 강태오가 출연하는 OCN 월화 로맨스 '그남자 오수'는 3월 5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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