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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7년차의 김모씨(35세, 서울)는 평소 야식을 즐겨 했고, 업무가 바쁠 때에는 식사를 거르는 경우도 많았으며, 역류성식도염으로 1년에 2~3번씩은 약을 먹은 경험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다른 이들이 자신과 대화 나누는 걸 피하는 듯한 인상을 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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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당클린한의원 김대복 한의학박사는 "입냄새는 초기에 자각하기 어렵고, 단순히 구강 내 박테리아 증식과 같은 단순한 청결 문제로만 생각하다 문제를 키우는 경우가 많다"며,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는 매핵기나 신물이 자주 올라오는 역류성식도염, 소화가 제대로 안 되어 내부 노폐물이 쌓이는 만성 소화불량도 구취를 유발할 수 있고, 만성 비염이나 축농증처럼 코 속에 염증이 있는 경우에도 세균 번식이 왕성해 지면서 치즈 썩는 듯한 악취가 날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입냄새 제거에만 치중하기 보다는 내부적인 원인을 찾아 고치는 치료 방법이 필요하다"고 조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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