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밴드 엔플라잉과 데이식스가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가감 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탄탄한 실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주목받고 있는 밴드 엔플라잉과 데이식스가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사상 최초로 밴드 특집을 꾸민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본격적인 녹화에 앞서 MC들은 두 팀이 함께하게 된 소감과 오늘 펼쳐질 은근한 대결 구도에 대해 질문했다. 엔플라잉 광진은 "배틀 구도를 생각 안한 건 아니기 때문에 준비를 많이 하고 왔다"라며 두 팀 간의 열띤 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이어진 '주간아이돌 청음회'에서는 가사만 주어지면 즉석 작곡이 가능하다는 데이식스의 소식이 전해지며 두 팀의 즉석 자작곡 배틀이 벌어졌다. 먼저 MC들은 데이식스에게 JYP 사장님인 박진영을 제시어로 던져주었다. 데이식스는 곧바로 사장님을 향한 무한 사랑을 담은 헌정 곡을 선보이며 MC들의 격한 반응을 얻었다. 이어 엔플라잉에겐 FNC 사장님인 한성호를 제시어로 던져주자 잠시 당황하던 엔플라잉은 데이식스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사장님 헌정 곡을 선보이며 MC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고.
엔플라잉과 데이식스는 각 소속사의 자존심을 건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이기도 했다. 엔플라잉은 FT아일랜드부터 AOA까지, 데이식스는 god부터 트와이스까지 각 소속사의 역대 히트곡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다는 후문.
실력은 물론 예능감까지 탑재한 밴드 엔플라잉과 데이식스의 대접전은 2월 28일(수) 오후 6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46세 임신' 김민경,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임당·복통으로 응급실 行" -
박하나, 양치승에 '금전 도움' 이어 '가게 홍보'까지…남다른 의리 -
변요한,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반짝’..대본 리딩 때도 ♥티파니 생각 -
'57세' 최성국, 붕어빵 3세 아들·6개월 딸 자랑.."예쁘게 봐주세요" ('조선의사랑꾼')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딘딘, 홍명보 감독의 '무책임 퇴장' 맹비난…"'죄송합니다'가 먼저였어야"
- 1."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2.'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3.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
- 4.'광속 탈락' 한국 축구 향한 의외의 평가! 멕시코와 비등 'D-'→"체코전 훌륭"…'억까'의 연속 이란은 최고 평가 'A'
- 5."448일만의 1군 복귀, 출근 시간도 잊어버렸다" 팔꿈치 수술 → FA 재수 → 잊혀졌던 이름…'구원왕' 서진용이 돌아왔다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