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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꼭 잡고'는 삶의 끝자락에서 예기치 않게 찾아온 사랑, 설레고 찬란한 생의 마지막 멜로를 그린 드라마. '명성황후', '달콤한 인생' 등을 통해 시대극과 현대극을 아우르며 필력을 과시한 '드라마계의 대부' 정하연 작가와 '자체발광 오피스'를 통해 통통 튀는 연출력을 뽐낸 정지인 감독이 손을 잡고 선보이는 2018년 MBC 첫 수목 미니시리즈라는 점에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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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독보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한다. 유인영의 도자기 같은 매끄럽고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유인영의 도도하고 우아한 자태가 범접할 수 없는 고고함을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숨을 멎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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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은 지난 2월 중순 '손 꼭 잡고'의 첫 촬영을 진행했다. 유인영은 첫 촬영부터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폭발시키는 것은 물론, 완급 조절을 통한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인영은 목소리 톤, 제스처 등 세심한 부분 하나하나 놓치지 않아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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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삶의 끝자락에서 예기치 않게 찾아온 사랑, 설레고 찬란한 생의 마지막 멜로를 그린 드라마. 오는 3월 21일 수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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