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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본격적인 먹방 여행에 앞서 지난 시즌에서 놀라운 먹방을 선보였던 '먹벤져스' 4인 김태우, 테이, 이원일, 정다래가 고깃집에서 만남을 가졌다. 이원일이 고기 8인분과 밥, 냉면으로 1등을 차지해 '먹갑완장'을 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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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테이는 자신이 자신있게 추천한 만큼 5인분의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호기롭게 주문했다. 스테이크의 부드러운 육즙에 "진짜 맛있다"를 연발했고,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정복했다. 이에 단연 7개의 접시를 클리어 한 테이가 '먹갑완장'을 이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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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은 "초등학교때 먹은 랍스터회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라며 "기회가 되면 꼭 랍스터 회는 먹어보려 한다"는 추억을 떠올렸다. 이에 등장한 랍스터 회는 크기부터 시선을 압도 했고, 깐깐한 PD는 도장 3개를 인정했다. "미쳤다"를 외친 이원일은 천상의 맛을 자랑하는 랍스터 회에 감동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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