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리턴' 박기웅이 봉태규의 악행을 알고 분노했다.
28일 방송된 지난 SBS 수목드라마 '리턴(return)'에서는 친구들의 악행을 알게 된 강인호(박기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학범(봉태규 분)은 죽은 김병기(김형묵 분)로부터 20억을 달라는 협박 문자를 받았다.
불안에 떨던 김학범은 홀로 김병기의 시신을 묻었던 장소로 향했고, 김학범을 주시하던 강인호 역시 그 장소로 향했다.
김학범과 마주한 강인호는 김학범과 오태석(신성록 분)이 서준희(윤종훈 분)를 죽이려고 했던 사실을 언급하며 분노했다.
이에 김학범은 "잘못했다"면서 무릎을 꿇고 사죄했지만, 강인호는 "넌 사과할 타이밍을 놓쳤다. 너희들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고 차갑게 말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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