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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메시는 기어코 나서 팀을 패배에서 구했다. 이날 0-2로 뒤진 후반 13분 오스만 뎀벨레 대신 그라운드를 밟은 메시는 해결사로 나섰다. 후반 43분 루이스 수아레스가 추격골을 터뜨리자 1분 뒤 메시가 동점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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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패배에서 구해낸 메시의 동점골로 바르셀로나는 세비야와 2대2로 비겼다. 바르셀로나는 23승7무(승점 76)를 기록, 올 시즌 무패 행진수를 '30'으로 늘렸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애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승점 12점차로 앞서있다. 사실상 25번째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예약해놓았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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