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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1 4라운드 인천과의 홈 경기에서 후반 45분 송시우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대1로 비겼다. 서울은 시즌 2무2패(승점 2점)에 그쳤다. 아직 첫 승을 따내지 못하고 있다. 반면, 인천은 1승2무1패를 기록하며, 승점 5점을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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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드로의 선제골 이후 수비적으로 변화를 준 부분에 대해선 "콤팩트한 4-4-2 형태를 경기 내내 유지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경기 상황을 보려고 했다. 홀드도 생각해놨었다. 홀드를 세우면 주도권을 내줄 수밖에 없다. 충분히 감안한 상황이다. 경기를 완벽히 지배하고 있지 못했기 때문에, 수비 강화를 생각한 게 맞다"고 설명했다. 동점골에 대해서도 "수비 방법은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부분은 예측이 안 됐고, 미스가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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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일정에 대해선 "우리가 하위팀이기 때문에, 만만한 팀이 없다. K리그 팀들이 다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매 경기 집중해야 한다. 특정팀보다는 다가오는 1경기, 1경기에 몰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상암=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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