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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승점 3점을 꼭 따내야만 했다. 공격에 힘을 실었다. 4-2-3-1 전형이었다. 측면 풀백인 발렌시아와 영을 공격에 적극 가담시켰다. 마티치와 포그바가 허리를 형성했다. 사실상 마티치가 홀로 수비형미드필더로 나섰다. 대신 포그바가 공격에 적극가담했다. 실제적으로는 4-1-4-1 전형이었다. 스완지시티의 허리를 계속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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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0분에 맨유의 추가골이 터졌다. 제시 린가드가 스루패스를 시도했고, 산체스가 정확한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사실상 이 시점에서 경기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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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들어서도 맨유는 공세를 펼쳤다. 스완지시티는 기성용과 다이어를 빼고 타미 아브라함과 톰 캐롤을 넣었다. 맨유에 맞불을 놓지 않았다. 선수비 후역습 전술을 공고히 했다. 이는 스스로 자신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았다. 맨유는 한 번 잡은 승기를 절대 내주지 않았다. 계속 물고 늘어졌다. 마지막 마무리만 제대로 됐어도 3~4골은 더 나올 수 있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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