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소지섭이 '슈가맨2'의 제보자로 깜짝 등장했다.
1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에서는 만우절만큼이나 '거짓말 같은' 전설의 슈가맨들이 출연했다.
이날 유희열은 슈가맨에 대해 "대한민국 가요계 역사의 한 획을 그은 가수다. 3~40대 분들은 다 아실 것이다. 오늘 75불 정도 예상한다"고 말했다.
특히 배우 소지섭이 제보자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소지섭은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분을 소환하고 싶어서 제보자로 나왔다. 어렸을때 이분을 너무 좋아해서 노래도 패션도 따라했다. 이분 때문에 제가 지금까지도 배우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시대를 앞서간 가요계의 아이콘, 슈가맨에서 꼭 소환해 달라"고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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