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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도 차기작 드라마 '사자'(四子:창세기, 연출 장태유 극본 김용철 양희진 제작 ㈜빅토리콘텐츠) 촬영에 매진 중인 그는 지난달 28일 촬영장에서 데뷔 12주년 깜짝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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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깜짝 이벤트에 박해진은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데뷔 12주년'이란 단어가 무색할 만큼 많은 선생님과 대선배님들 사이에서 꽃다발을 받아 쑥스러웠다"라며 "하지만 축하한다는 감독님의 멘트를 듣는 순간 '배우 하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 만큼 행복했다. 앞으로 22주년, 32주년을 모두 현장에서 맞이하는 꾸준한 배우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라며 기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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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은 이날 스태프들이 준비한 떡과 과일을 함께 나눠 먹고 부산, 대구에 걸친 일주일간의 릴레이 촬영을 마무리하고 서울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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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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